내수침체에 허덕이던 가전업체가 예년보다 보름 일찍 시작된 무더위 덕에 에어컨 판매 특수를 누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위니아만도 등 국내 에어컨 제조업체들은 이 달 중순 들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판매량이 지난달에 비해 30%이상 늘어났다.
대내외 불안한 경제 ...
국토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주택종합계획(2003-2012)’은 정부가 올해부터 10년간 추진할 주택정책의 밑그림을 보여주는 것이다.
계획의 목표는 국민 주거복지 향상과 계층·지역간 주거불평등 해소이고 정책 추진 방향은 △다양한 수요에 맞는 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저소득층 집중지원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택시장 안정 및 ...
한화증권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투자자금 이동에 따른 주가상승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8일 전했다.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부동산 가격급등과 주가하락이 맞물리면서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부동산에 묻힌 돈이 빠져 나와 주가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이같은 전망은 충족되기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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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447의 1일대 홍은1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8368평에 있는 기존 노후 주택들을 헐고 지상 20층짜리 아파트 9개동에 15평형 138가구, 23평형 120가구, 31평형 240가구, 42평형 120가구 등 총 618가구를 짓는 것으로 약 1 ...
금호건설은 제2의 주택사업 도약을 위해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를 ‘[∂]ullim(어울림)’으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ullim은 ‘생활과의 어울림’, ‘자연과의 어울림’, ‘사람과의 어울림’ 등 아파트 거주자들의 조화롭고 평화로운 삶을 상징하는 말로 발음기호를 활용한 영문로고로 독특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금호 ...
2.3㎓대역 휴대인터넷 서비스의 조기도입을 주장하는 KT, 하나로통신 등 유선통신업체들이 최근 이 분야 원천기술을 가진 업체들과 현장 테스트를 잇따라 벌임에 따라 경합중인 휴대인터넷 기술방식들 의 장단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무선통합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3.5세대 또는 4세대 이동통 ...
지난 3월 세계 최대의 웹검색서비스 업체인 구글과 제휴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아직 ‘구글효과’를 크게 얻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터넷 사이트 조사전문업체 랭키닷컴이 다음,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의 순수검색(웹사이트와 분야검색) 일평균 방문자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구글의 제휴 서비스 후 ...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차의 판매는 오히려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쏘나타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현대차의 중국내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기차의 판매대수는 2월 2504대, 3월 3601대에서 사스가 본격적으로 문제가 된 4월에 4 ...
‘2002 한·일 월드컵’ 개최 1주년(31일)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기념 판촉행사를 갖는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무역점은 다음달 2∼8일 ‘다시 한번 오! 필승 코리아’ 행사를 열어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점은 또 ...
증권거래소는 28일 외환은행이 발행한 하이브리드(채권형 신종자본증권)가 신종자본증권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상장절차를 거치면 장내시장에서 공정한 가격의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의 환금성과 유동성이 높아지고 주식이나 선물, 옵션투자시 대용증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는 주 ...
우리나라 아파트 가구당 하자(瑕疵) 발생 건수가 무려 20.7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대 김선중(주거환경학과) 교수는 한국주거학회 주최로 오는 3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릴 `주택품질보증제도 도입 방안’ 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우리나라 공동주택의 하자 발생과 절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발표 자료를 통해 ...
건설교통부는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경기 광명시, 대구, 울산의 3개 국민임대주택 건설부지 74만평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3개 지구는 광명소하지구 30만평(국민임대 3140가구 입주, 1만7000여명 수용), 울산화봉2지구 13만4000평(1574가구, 8000여명), ...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청권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설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전국 부동산중개업소는 공인중개사 4만5205곳, 중개인 1만6457곳, 중개법인 566곳 등 6만2228곳으로 지난해말의 5만8920곳에 ...
토지구획정리시 아파트 건립 예정지에 땅을 사뒀다 팔지 않고 버티며 사업 자체를 지연·중단시키거나 엄청나게 비싼 값에 되파는 속칭 ‘알박기’가 불가능해진다.
건설교통부는 토지구획정리 사업시 ‘제자리 환지(換地: 토지를 건물 등으로 보상)’를 원칙으로 하되 공동주택용지나 공공시설부지, 채비지 등 집단환지가 필요한데도 토지소 ...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86 일대 이경구역과 성북구 길음동 498일대 길음10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문동 이경구역 재개발 사업은 2만7000여평의 부지에 들어서있는 기존 노후주택들을 헐고 지상 12∼25층짜리 아파트 26개동, 23∼65평형 1748가구를 짓는 것으로 준 ...
앞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은행은 물론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도 억제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계와 관련 당국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당국은 투기과열지구내에서 은행이 주택담보로 대출할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현행 60%에서 50%로 하향조정키로 한데 이어 보험사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LTV를 적용키로 방침을 정했다.
그동안 ...
가전업계가 올들어 ‘환경마크’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은 지난해 20여건에 불과했던 ‘환경성적표지인증’(EDF) 획득 제품수를 연내 전 모델로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인증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인증은 지난해 1월 국내 친환경 제품의 활성화와 해 ...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이 반도체를 누르고 올해 처음으로 수출 1위 품목으로 부상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월 자동차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28.7%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56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92년 이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반도체(54억3000만달러)를 누르고 수위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
수입차업계가 앞다퉈 애프터 서비스(AS)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AS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직영 서비스센터와 협력사인 SK스피드 메이트,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의 ‘삼각축’을 바탕으로 한 입체적 AS망을 구축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9곳인 정비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업무혁신 프로그램인 6시그마 ‘과외’를 받는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2일 강창오 사장을 포함, 전임원을 대상으로 한 6시그마 교육이 실시됐으나 이에 참석하지 못했던 이 회장이 28일 별도로 1대1 방식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달 말 6시그마 2차 웨이브(단계)를 마감하고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