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이전 및 고속철 개통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청권에서 올해 4만가구가 넘는 신규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4일 부동산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모두 23곳, 4만4353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만3778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1000가구가 넘는 ...
10·29 대책 이후 가격 하락세를 주도했던 재건축아파트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지 중개업소들은 정부의 규제 조치가 계속 발표되고 있는데다 매수세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이같은 반등추세가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서 ...
구직자 절반 이상이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한 경험이 있으며 카드연체로 신용불량자가 된 구직자 5명중 1명은 취업시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링크(www .joblink.co.kr)는 최근 신입구직자 1654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사용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구직자의 58.9%( ...
금융감독원이 가공 또는 위·변조된 허위 주민등록번호를 방치하는 금융거래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변조 및 가공의 주민등록번호로 은행 계좌 등을 만들어 돈을 세탁하거나 숨겨둔 경우 거래 중단 조치에 앞서 인출 소동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4일 오류로 판명된 금융 계좌상의 주 ...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포털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등 인터넷업계가 갖가지 서비스와 행사를 마련해 연인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NHN은 밸런타인 데이까지 포털 네이버의 개인용 검색광고인 ‘감성PR’를 이용해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추첨을 거쳐 백화점 상품권·목걸이·향수·초콜릿을 선물한다 ...
미국 시장에서 기아차 고객들의 재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J.D.파워가 지난해 미국내 시판중인 35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재 구매율 조사에서 49.9%를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J.D.파워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동차 고객 재 구매율 조사에서 현대차가 54.3%로 7 ...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해 손해보험업계의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을 제외한 25개 손해보험회사는 2003회계연도가 시작된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3분기 동안 33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4390억원에 비해 ...
▲7호선 연장사업=올해말 착공하는 7호선 연장사업은 서울서부와 인천북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7호선 온수역, 부천시 상동,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 등을 잇게 된다.
이 사업으로 부천 중동신도시와 인천 북부지역 및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난이 완화되고, 경인선의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7호선 연장구간중 인천 부평구 ...
단독, 다가구, 공동주택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이 `1가구 1차고지’ 개념으로 강화된다.
또 오피스텔도 주거시설 수준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50- ...
디지털홈 환경과 광대역 통신이 가능한 아파트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서울체신청(청장 황중연)은 3일 서울 도곡동에 신축중인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을 정식 인증했다고 밝혔다.
특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은 미래의 ...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올해 분양물량이 작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주택협회는 올해 회원사들의 주택공급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62개사가 32만29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계획물량인 32만6433가구에 비해 3488가구 줄어든 것.
지역별로 보면 서울 및 ...
가맹점 수수료 인상을 놓고 신용카드사와 유통업계의 분쟁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최근 연체율 급등 등으로 수익구조가 악화되자 대형 할인점과 홈쇼핑업체, 인터넷쇼핑몰 등에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3일 유통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 등 카드사들은 현재 매출액 대비 1~1.5%의 수수료를 내고 ...
올해 일자리 창출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주요 업종의 평균 고용증가율이 생산증가율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2004년도 주요 업종별 고용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요 업종의 평균 생산증가율은 5.9%에 달하지만 이에 따른 고용증가율은 2.0%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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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가 전세계적인 환경규제 움직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자업계 공동으로 `친환경 제품생산 선언’ 행사를 갖고 국내 전자산업의 친환경 경영과 실천 의지를 공표한다고 3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제품개 ...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휴대전화 약정할인을 둘러싼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들의 허위, 과장 광고와 보조금 지급 등에 대한 위법 여부를 결정하고 과징금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통신위는 또 이동통신 시장이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 이후 과열·불법현상이 지속돼 소비자의 이익을 저해할 ...
기아차 쎄라토가 2개월 연속 GM대우차 라세티를 꺾고 준중형차 시장 2위로 등극했다.
이처럼 준중형차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마다 `우위’를 뺏기지 않기 위해 앞다퉈 나서고 있어 `4파전’ 양상속에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 쎄라토는 내수시장에서 1753대가 팔려 ...
정부가 부동산 담보대출 억제책을 내놓은 이후 생명보험업계의 대출이 약관대출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업계 전체 대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등 `빅 3’의 지난해 12월말 현재 대출 잔액은 38조6238억원으로 9월말의 39조1995억원에 비해 ...
번호이동성 제도가 시행됐지만 이동통신 업체간 휴대전화 단말기의 호환성 부족으로 `장롱 휴대전화’가 양산되고 있어 수천억원의 자원과 외화낭비는 물론 환경오염 유발까지 우려되고 있다.
SK텔레콤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셀룰러 방식의 휴대전화 단말기와 KTF, LG텔레콤 가입자들이 이용하는 PCS 단말기는 서로 호환이 안되기 때 ...
전업계 카드사들의 자산 규모가 지난해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카드사들은 연체율 급등 등으로 촉발된 경영난을 타개 하기 위해 현금서비스를 대폭 축소하고 부실 자산을 정리해 `몸집’을 크게 줄였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해말 자산 규모가 14조7000억원(잠정)으로 전년말의 28조2000억원에 비해 13 ...
당국의 `무자료 접대비 50만원 제한’ 조치로 위스키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경기침체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여온 위스키 판매량이 올 들어 접대비 제한 방침이 시행되자 더욱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접대비 제한 방침으로 서울 강남 등의 유흥업소 영업이 크게 위축되면서 1월 한달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