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봄세일 ‘알뜰쇼핑 찬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30 18: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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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18일까지 실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4월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봄 정기 바겐세일을 펼친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세일을 손꼽아 기다려온 백화점들이 초특가 단독 기획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소비자들에게는 알뜰 쇼핑을 위한 좋은 기회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세일 때 파격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익사이팅 상품전’을 이번에도 연다.

250개 브랜드 30만여 점의 상품을 정상가격보다 60~80% 할인 가격에 내놓는다.

숙녀화는 2만9000원, 선글라스는 9만원, 니트 가디건은 3만원, 원피스는 5만원, 남성 셔츠는 1만5000원이다.

또 전 상품군에 대해 가격파괴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잗바바, 지고트, 쉬즈미스 등 원피스는 3만원 균일가에 선보이고, 트루젠, 미켈란젤로 등 신사 정장은 3만원부터 판매한다.

엘르파리, 키친아트, 한국도자기 등의 가정용품은 정상가보다 60~80% 저렴한 1만원에 판매한다.

타올과 식기를 무게로 달아 파는 이색 행사도 준비했다. 타올은 100g당 1000원,

식기는 100g당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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