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종사자 제조업의 3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9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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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종사자가 제조업의 3.3배에 이르고 있고 농림어업 종사자는 3년간 13%나 줄어 200만명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전체 취업자 수는 2213만9000명으로 3년 전인 2000년 말의 2115만6000명에 비해 4.6%가 늘었다.

이중 서비스업 분야는 1407만5000명으로 3년 전인 2000년 말의 1295만8000명에 비해 8.6%(111만7000명)가 늘었으나 제조업은 429만3000명에서 420만5000명으로 2.0%(8만8000명)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종사자는 제조업의 3.3배를 넘어섰다.

또 전체 취업인구에서 서비스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63.6%로 3년 전의 61.2%에 비해 2.5% 포인트가 높아졌으나 제조업은 20.3%에서 19.0%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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