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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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품질 ‘업그레이드’새 ISO품질시스템 적용
시민일보 2004.02.09
건설교통부는 건설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설공사에 적합한 새로운 `ISO품질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은 건설공사에 일반적인 ISO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왔는데 새 시스템은 문서관리와 자원관리, 설계관리 등 관리항목을 건설공사 및 공사현장 특성에 맞게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교부는 이달 중 ...
작년 국내 건설수주 102조… 사상 최대치
시민일보 2004.02.09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국내 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건설업계는 호황을 누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수주액은 총 102조4478억원으로 전년도의 83조1492억원에 비해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건설수주액은 지난 2002년 전년대비 22.6% 증 ...
車업계 신규채용 ‘양극화’
시민일보 2004.02.09
차업계가 만성적인 내수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올 채용규모도 수출-내수 주력업체간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 GM대우 등 지난해 수출로 톡톡히 재미를 봤던 메이커들은 올해 대규모 신규채용을 추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는 반면 수출비중이 미미한 쌍용, 르노삼성은 내수불황의 직격탄 ...
‘分社·개명’기업 힘찬 부활
시민일보 2004.02.09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모기업에서 분사(分社)하거나 이름을 바꾼 기업들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LCD와 PDP 등 첨단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힘찬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5월 현대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이미지퀘스트는 최근 LCD TV 시장 본격 진입을 선언했다. ...
생보‘빅3’ 5년전으로 후퇴
시민일보 2004.02.09
삼성, 대한, 교보 등 생명보험업계 `빅 3’의 시장 점유율이 5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2003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삼성, 대한, 교보 등 3개사가 보험료로 거둬들인 돈은 모두 27조75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의 생보업계 전체 수입보험료 38 ...
올 中시장 7만대판매 목표
시민일보 2004.02.09
기아자동차㈜가 올해 중국 시장에 지난해 5만1000대보다 37%가 늘어난 7만대를 판매한다. 기아차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 제주도와 서울에서 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국 현지 판매 7만대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 기아차는 중국 우수대리점 ...
TV 홈쇼핑에 경호상품 등장
시민일보 2004.02.09
최근 납치사건이 잇따라 발생, 사회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TV 홈쇼핑에 경호 서비스 상품이 등장했다. 우리홈쇼핑(www.woori.com)은 10일 밤 12시부터 1시간 동안 사설 경호업체 ㈜이지스의 개인 경호 서비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스토킹, 학교폭력 등으로부터 개인 신변을 보호하는 `일반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시민일보 2004.02.08
정부의 10·29대책 이후 석달간 지속된 서울지역 아파트가격 하락세가 상승세로 반전됐다. 8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월 2~8일) 서울지역 아파트매매가는 0.13% 올랐으며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12%, 0.03%의 변동률을 보였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반적인 가격 상승보다는 사업추진 속 ...
토지경매에 돈 몰린다
시민일보 2004.02.08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토지로 쏠리면서 법원경매에서 토지의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8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법원경매에 나온 토지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평균 145.5%를 기록했다. 서울 법원경매 물건중 토지의 낙찰가율은 작년 11월 64.5%에 불과했지만 작년 12월 122.8%로 ...
서울1차 1순위 청약률 0.8대 1
시민일보 2004.02.08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1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대규모 미달사태와 함께 매우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최근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552가구 모집에 448명이 신청해 0.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2001년 ...
대기업 돈되면 ‘영역파괴’
시민일보 2004.02.08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과 실적악화를 타개하려는 대기업들의 사업다각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기존 주력업종의 실적부진과 사양화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주요 대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존의 영역과는 전혀 관계없는 업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LG그룹 계열사인 LG CNS는 최근 자동차 설계업 ...
연체자 ‘리볼빙제’로 숨통
시민일보 2004.02.08
현금서비스 대환대출을 속속 폐지하고 있는 은행권이 단기 연체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볼빙(회전 결제) 제도를 적극 도입키로 했다. 상환 의지가 있으면서도 일시 상환 부담이 큰 단기 연체자들의 `숨통’을 터줘 장기 연체자 또는 신용불량자로의 전락을 막는 신용회복 지원 효과와 동시에 장기적으로 채권회수율을 높이겠다는 의도에서 ...
기아車 ‘실용성·스타일 동시만족’
시민일보 2004.02.08
기아자동차가 오는 15일까지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2004 시카고 모터쇼’에 컨셉트카 KCV-4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컨셉트카 ‘KCV-4’는 5인승 컴팩트 픽업 스타일로 V6 3.8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최근 북미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실용성과 ...
TV홈쇼핑 성장세 주춤
시민일보 2004.02.08
`안방쇼핑’의 선두주자 TV 홈쇼핑이 고전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케이블 가시청 가구의 포화, 업체간 경쟁 심화 등으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LG홈쇼핑, CJ홈쇼핑 등 선발 업체들은 지난해 사상 처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홈쇼핑의 지난해 매출액은 ...
내국인 출국↑ 외국인 입국↓
시민일보 2004.02.08
여행업계의 작년 실적이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의 해외여행을 주선하는 아웃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하반기 ‘출국 러시’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의 국내여행을 담당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다. 8일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에 따르면 주요 ...
지방 미분양아파트 급증
시민일보 2004.02.05
지난해 10월 29일 취해진 정부의 고강도 아파트 규제정책으로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주택경기가 얼어붙었다. 행정수도 이전과 고속철 개통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는 충청권만 사정이 괜찮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분양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총선 이후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
건설경기 지난달 사상최악
시민일보 2004.02.05
건설업 체감경기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면서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월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3.3을 기록, 전월(78.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건산연이 경기실사지수 조사를 시작한 지난 98년 9월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
한신공영 작년 매출 2061억 달성
시민일보 2004.02.05
한신공영은 지난해 매출 2601억원, 경상이익 407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매출의 경우 유통부문 분할 등의 이유로 전년보다 42.6% 감소한 것이나 경상이익은 원가절감에 따른 이익증가로 90.5% 증가한 것이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민일보 2004.02.04
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아파트 분양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올들어 신규 분양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4일 서울시와 건교부, 스피드뱅크 등에 따르면 이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5355가구로 지난해 2월 1만5300가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동시분양에 나오는 ...
“실수요자 선택 폭 확대”
시민일보 2004.02.04
최근 발표된 정부의 주택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실수요자의 선택권 확대 및 시장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대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선분양제로 인해 지금껏 실수요자들이 실제 주택상품을 점검하지도 못하고 입주해야 했으나 이제 그러한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