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대상 고속철 마케팅 한투·대투, 이용권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31 2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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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과 대한투자증권이 고속철도를 이용한 마케팅에 발빠르게 나섰다.

31일 이들 증권사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사 마케팅부와 전국 4대 지역본부가 우수 고객 및 직원,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고속철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한투증권은 본·지점 우수 고객에게 탑승권을 제공하고 실적이 우수한 지점에는 단체 이용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 직원의 가족에게도 탑승권을 나눠주고 지방 고객을 고속철을 이용해 본사로 초청하는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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