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산촌 대대적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1 2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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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 주록리 일원… 연말까지 완료 경기도 여주군은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사업비 17억3700만원(보조 12억2000만원, 융자 2억원, 자부담 3억3700만원)을 들여 금사면 주록리 일원에 산촌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이 지난해 완료한 산촌종합개발 주요사업은 폐교부지 정리와 조경사업, 노인정 및 건강관리실 건축, 하천주변정리 등 생활환경개선사업과 표고재배사, 녹색휴양관조성, 야외요리장 및 캠프파이어장 등 생산기반조성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사업비 7억6000만원(보조 6억원, 융자 1억원, 자부담 6000만원)을 들여 목조와 황토로 만드는 산막 5동과 느타리버섯 재배사 42평, 산림청 임야 12ha에 더덕, 도라지, 두릅 등의 산채를 재배할 계획으로 지난 3월 금사면 주록리에 사업추진에 따른 자금교부를 결정했다.

향후 주록리에 투자되는 산촌종합개발사업은 천혜의 자원인 천덕봉과 원적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생산기반조성과 생활환경사업을 추진,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역의 균형적 발전은 물론 도시 근교민의 주말농원과 체험현장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박근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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