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담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30%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담배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4월 말까지 KT&G와 외국 담배회사들이 소매상들에게 판매한 담배량은 모두 179억7500만개비로 이 가운데 외국산은 52억5100만개비(29.2%)였다.
이에 따라 국산 담배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77.3% ...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결제될 때마다 해당 가맹점의 위치와 카드사용자의 이동전화 위치를 비교해 문자메시지나 음성메시지로 결제정보를 제공,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예방하는 ‘세이프 카드’ 서비스가 선보인다.
19일 SK텔레콤과 KTF는 이동전화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는 ‘세이프카드(Safe Car ...
대한상의는 19일 환경개선자금 중 환경오염 방지 시설설치자금의 융자한도를 현행 의 2배수준인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소재 기업의 경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엄격한 대기환경규제를 적용받게 되면 추가비용 부담이 불가피하므로 특별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 ...
1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48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가가 급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2.6% 하락한 배럴당 47.70달러를 기록, 48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미국 ...
갈수록 새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새로운 평면으로 무장한 신규아파트는 낡은 아파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주거만족도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매매, 전세 모두 기존 아파트가격을 앞지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18일 종합부동산 텐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1월~6월)까지 서울에서는 2만7750 ...
재건축 임대주택의 건축비가 표준건축비로 보상된다. 또 재건축 사업시 국민주택 규모 이하 가구를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 지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18일 재건축 임대주택 공급의무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을 19일부터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건축 임대주택 매입가격 중 ...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동천동에 짓는 ‘수지동천 6차 동문 굿모닝힐’ 220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14~24층 4개동 규모로 47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1층 가구 기준)는 4억6800만~4억5300만원선이다. 중도금 6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용인 동천·죽전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판교 ...
국세청은 이달말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에 앞서 올해 1월 연말정산시 배우자 부당공제를 받은 10만여명에 대해 미리 수정신고를 통해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자공제는 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이 없거나 100만원 이하인 경우 해당 소득자의 종합소득세를 계산할 때 100만원을 소득금액에서 빼주는 ...
오랜 기간 자금난에 시달려 오던 삼보컴퓨터가 결국 법정관리를 선택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는 경영난 타개책으로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했다.
법정관리가 받아들여지면 삼보컴퓨터의 모든 금융 채무가 동결되고, 법원에서 지정한 법정관리인에 의해 자금을 비롯한 기업활동 전반을 대신 관리받게 된다. 이에 따라 ...
기아자동차가 내·외장 및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2005 모닝’ 시판을 기념해 최고 5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준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모닝을 구매한 고객이 3년 후 기아 승용차를 재구매할 경우 차량 상태에 따라 차값의 5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매입해 준 ...
세계 경제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으며 경제 성장, 기업 실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존 전망치도 낮아졌다고 메릴린치의 조사 결과를 인용, CNN머니가 17일 보도했다.
메릴린치는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01년 이래 성장 전망이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주식 및 채권에 대한 투 ...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웨이브, 영우통신 등 우량 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큰 폭의 실적 호전을 보인 데 이어 올해도 호조세를 지속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웨이브, 영우통신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66.6%, 158.8% 증가 ...
2005년 하반기 서울 주택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든다.
17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5년 하반기(7~12월) 주택 분양물량은 주상복합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임대아파트, 연립주택을 포함해 전국 383곳, 19만66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04년 하반기(26만6711가구)에 비해 26.3%(7만1 ...
대한주택공사는 올 12월과 내년부터 공급에 들어가는 아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의 사이버 홍보관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 홍보관을 이용하려면 아산신도시는 http://asan.jugong.co.kr, 파주신도시는 http://paju.jugong. co.kr에 접속하면 된다.
주공은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 ...
상가와 오피스텔 분양광고에 분양신고 번호와 일자가 명시되고 모델하우스에서도 설계도서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 분양사업장 설치기준’을 마련,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준에 따르면 사업시행자가 908평 이상 상가와 20실 이상 오피스텔을 지어 분양할 경우 분양광고에 ...
이승우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은 17일 “4월 고용동향에서 일용근로자가 7만명 늘어나는 등 비교적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는 경기회복 초기의 고용증대 효과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경기회복 또는 위축시 고용조정이 용이한 일용직이 먼저 증가 또는 감소한다”며 “일용직 ...
재계는 비정규직 법안과 관련해 재협상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다만 정규직의 고용경직성을 완화하는 방안과 맞물려 검토한다면 재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재계는 또 통일중공업 등 노동계의 불법 폭력행위 자행에 대해 정부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계는 17일 오전 경총 ...
관세청이 다중칩(MCP)과 같은 첨단 신상품에 대해서는 잠정신고를 통해 통관시키는 방안을 추진, 수입업체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종전까지는 첨단 신상품의 경우 품목분류가 까다로워 통관이 확정되려면 약 3~6개월의 시간이 소요, 많은 수입업체들이 통관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로 돼있는 보정기간을 넘겨 가산세를 ...
올 여름 10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 올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법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에 따르면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 전력소모와 비슷한 전력량으로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전력낭비와 냉방병의 주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의 자동차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이 최근 실시한 종합 품질평가(TQS)에서 투싼과 베르나가 각각 동급에서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미국의 주요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스트래티직 비젼이 미국의 신차 구입자 4만명을 대상으로 차량의 품질과 딜러십의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