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지난달 렉서스에 내준 국내 수입차시장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627대로 집계돼 지난 5월 2423대보다 8.4%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올해 상반기 누적 등록대수는 1만29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60대보다 21.3% 증가했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588대를 등록시켜 렉서스 515대를 앞서며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
BMW는 지난 5월 465대를 등록시키며 529대를 등록시킨 렉서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26대를 등록시키며 부동의 3위를 지켰으며, 아우디와 혼다는 각각 254대와 210대를 등록시켜 크라이슬러 159대, 폭스바겐 126대, 볼보 121대, 푸조 100대, 포드 82대 등을 앞질렀다.
또한 미니 33대, 랜드로버 32대, 사브 21대, 캐딜락 20대, 재규어 19대, 포르쉐 11대, 인피니티 4대, 마세라티 4대, 페라리 2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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