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급등 또 다시 53달러선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05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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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급등하며 또다시 53달러 선을 돌파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 유가는 전날 미 난방유 선물가격 급등 영향으로 1.63달러 상승한 배럴당 53.2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랜트유 선물유가는 0.4달러 오른 57.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는 독립기념일 연휴로 인해 휴장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뉴욕상품거래소 휴장에 따라 거래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일 유가 급등 여파가 남아 있어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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