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체의 민주당 대선주자 초청 패널인터뷰, 대담, 토론회 등에 대해 서울시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고현철 이하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며 단속하고 있으나 일부 인터넷 매체와 대선주자들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이를 강행함에 따라 양측간 논란과 마찰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인터넷 매체에 대한 제재를 강행하자 ...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이 7일 `화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고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국민의 정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화합과 통일의 리더십으로 국민을 하나로,나라를 일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고문은 ▲부패 없는 나라 ...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중 이상수(중랑 갑) 의원만이 6일 공식 출마했을뿐 출마 의사를 밝힌바 있는 김원길(강북 갑),김민석(영등포 을)의원등은 ‘인지도 저조’ ‘고건시장 재출마’등을 염두에 두고 ‘눈치보기’를 하는 분위기여서 민주당내 경선전의 변수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 이미 홍사덕의원과 이명박 전의원등 ‘빅투’가 ...
한나라당 비주류 중진인 김덕룡(서초 을) 의원이 6일 “조만간 큰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다음달 초에 입장을 구체화 할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그간 당내 경선의 민주화등을 요구하며 비주류 입장을 적극 대변해온 상황이어서 ‘큰 결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당내외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
한나라당 지도부는 6일 국민경선제와 집단지도체제 도입 여부등을 놓고 주류 비주류간 격론을 벌이는 등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총재단 회의를 가지고 국민 경선제 문제등에 관한 절충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의견차이 만을 확인했다.
비주류인 박근혜 부총재는 “선거인단이 7만명이라면 일반 국민의 참여비율이 50%는 ...
환경운동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녹색평화당 창당 준비위원회’는 6일 시내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평화당 발기인대회 및 창당 준비위 결성식을 가졌다.
준비위는 창당취지문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로 참여하는 정책정당으로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면서 ‘세계 ...
민주당 권노갑 전 최고위원이 최근 서울 은평갑 지구당(위원장 이미경) 조직책 선정에 따른 당내 분란을 직접 나서서 해결한 것으로 확인돼 , ‘권노갑의 힘’과 서울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권 전 위원은 지난달 28일 조직책 선정에서 탈락한 조재환(비례대표) 의원측 당원들이 대책위원회 총회를 열고 있던 조 의원 ...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수출 등 대량살상무기(WMD) 문제에 대한 강도높은 압박을 계속하고 있어 이 문제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부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문제에 대해서는 의혹을 철저히 해소토록 하되, 북미대화 재개 등 대북 포용정책 기조는 유지될 수 ...
민주당은 5일 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제’와 관련, 전체 선거인단(7만명)의 2.5%(1천750명) 규모에 한해 인터넷 투표 결과를 반영하기로 확정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배 )는 이날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인터넷 투표는 4월18일부터 서울지역 경선이 치러지는 4월27일까지 10일간 실시하기 ...
자민련과 민국당이 ‘소통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신 3당 합당’론이 민주당 4.27전당대회 이후로 ‘잠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통합’의 창구 역할을 한 자민련 조부영 부총재는 5일 자민련과 민국당간 통합에 대해 “상호 의사타진 단계이지, 합의한 바 없다”면서 “민국당과만 통합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총무는 5일 “권력형 비리에 대해 검찰 수사가 미흡하거나 은폐·축소한 의혹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특별검사를 도입할 수 있는 특검법을 일반법으로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총무는 이날 오전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하지만 특검 상설화가 특검법을 일반법으로 제정 ...
전국 공무원 직장협의회 총연합(위원장 차봉천 이하 전공련)은 4일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가칭)프로젝트’ 계획을 발표, 이달 24일 대의원 대회를 열고 다음달 15일 창립 대의원 구성을 확정하는등 공무원 노조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공련은 3월 24일 공무원 노조 창립대회 개최를 목표로 각 권역별로 ...
여야 개혁파 의원들이 부시 미국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과 관련, 미국의 대북 정책을 강력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나서 향후 대미 관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 김성호(강서 을) 김태홍, 송영길, 한나라당 김원웅, 김홍신, 김부겸 의원 등 여야 개혁파 의원 16명은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대 ...
김대중 대통령은 4일 ‘선거에 관여할 공무원들은 사표를 쓰고 나가도록 엄격하게 정리를 해달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재경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민주당 총재직을 그만둔 것도 국정에 전념하고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며, 따라서 정부는 절대로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자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홍사덕 이명박 양 진영 간 신경전이 팽팽하게 날을 세우는 가운데 그 파장이 ‘이심논란’까지 이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홍의원 캠프에 합류한 용산지구당 진영위원장의 명함 이면에 기재된 총재특보 이력.
진위원장이 외부에 돌린 명함에 발끈한 이 전의원 측 ...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특검에 좀 더 많은 권한과 시간을 부여해 덮여있는 비리를 말끔히 밝혀내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특히 “의혹이 있다면 DJ 비자금 문제 등도 특검이 다룰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 특검 수사기간과 범위 확대를 주장하는 이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은 4~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남북관계와 경제회생, 부정부패 척결, 정치개혁 등 정국현안에 대한 여야의 입장을 밝힌다.
이 총재는 오늘 연설에서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의 철저한 규명과 중립내각 구성을 촉구하고, 인위적 정계개편 시도에 대한 단호한 대응 방침과 최근 ...
지난 1일 연합뉴스( 사장 김근) 첫 화면에 올라있는 ‘여론조사’ 메뉴에는 여론조사 결과 대신‘관련 프로그램이 보완 작업중’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연합뉴스는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여론 조사를 자체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다 지난달 29일 중단한 상태다. 김근태, 김종필, 김중권, 노무현, 박근혜, 유종근, 이인제, 이회 ...
서울시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고현철 이하 선관위)는 설을 앞두고 지방선거 및 대선 후보자들이 사전 선거 운동 등 불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사를 강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특히 대선 경선 후보자들이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불법행위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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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주류 중진인 이부영(강동 갑) 부총재와 김덕룡(서초 을)의원이 ‘공정경선’을 주장하며 주류측에 강력 반발하고 나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들은 김영춘(광진 갑), 이성헌(서대문 갑)의원 등 서울 지역 소장파 의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전선’을 형성하고 나서 향후 정국에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