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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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경선 준비 “바쁘다 바빠”
시민일보 2002.03.23
민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해찬)가 서울시장 경선 준비로 ‘눈코뜰새’ 없다. 22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8층에 위치한 서울시지부는 계속해서 울려대는 전화벨소리와 각종 회의, 분주한 발소리로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황명선 처장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다보니 신경써야 될 일도 많고 할 일도 많다”며 피곤한 표정을 보였다. ...
여 선거인단응모 100만 돌파
시민일보 2002.03.21
민주당 국민경선제의 선거인단 응모인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에 서울에 사는 도금향(40세 여)씨가 100만번 째 응모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은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22일 중앙당 콜센타에서 한광옥 대표 등 당 지도부와 당원들, 그리고 국민선거인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 ...
親昌의원도 ‘측근 청산’요구
시민일보 2002.03.21
한나라당 소장파의원들이 주축이 돼 ‘측근정치 청산’ 등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당내분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들의 면면이 대부분 ‘친 이회창파’라는 점에서 향후 파문이 예사롭지 않다. 21일 당내 소장개혁파 모임인 미래연대는 “하순봉의원의 부총재직 사퇴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당발 ...
민주 당권경쟁도 가열
시민일보 2002.03.21
일부 소장파의원들을 중심으로 한화갑 대표 추대론이 일면서 민주당 당권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추대론은 경선출마를 위해 ‘당권포기’를 선언했던 한화갑 고문이 대표경선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마련 차원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그동안 한광옥-박상천-정대철씨 등 당권구도는 주로 3파전으로 예상됐으나 한고문 가세를 전제로 ‘4파전’ ...
범쇄신파 “노무현 지지”
시민일보 2002.03.21
민주당내 범쇄신파 의원 9명이 21일 오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노무현 고문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전날 노 고문 지지를 표명한 김원기 고문을 비롯해 장영달 이미경 이재정 신기남 천용택 천정배 이호웅 박인상 의원 등 지난해 정풍파동때 쇄신연대로 활동했던 의원들이다. 이들은 모임후 “노무현 고문에 ...
與 늘고 野 줄었다
시민일보 2002.03.21
지난해 서울에서 민주당이 후원회를 통해 거두어 들인 수입총액이 한나라당에 비해 열배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원회 수입은 2000년에 비해 5배 가량 급격하게 늘어난데 반해 한나라당은 오히려 전년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밝혀져 서울지역 여야간 격차를 드러냈다. 21일 서울시 선관위(위원장 고현철)가 밝힌 ‘ ...
야 탈당 도미노 조짐
시민일보 2002.03.20
한나라당 내분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탈당 도미노 현상이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선 이부영(강동갑) 부총재의 부총재직 사퇴, 김영춘(광진 갑)의원의 당직사퇴 등 이회창 총재가 제시한 당 내분수습안에 따른 비주류측 의원들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이총재가 총재단회의와 전국 시도지부장 회의를 잇따라 소집하고 당내 ...
여 “즐거워” 야 “괴로워”
시민일보 2002.03.20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서울시장 후보경선 바람이 거세지는 반면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경선 불발, 대선 후보 경선 불확실등 ‘경선’을 매개로한 여야의 입지가 명암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9일 제주도 대선후보 경선을 시작으로 울산, 광주, 대전지역의 경선을 통해 치열한 순위공방, 하위 순위자들의 탈락, 국민참여 대선 ...
김근태 정치행보 재개
시민일보 2002.03.20
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사퇴한 김근태(도봉 갑) 의원이 20일 정치재개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선 경선에 ‘김의원 역할론’이 대두 되는등 민주당 후보 경선의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김 의원의 측근은 이날 “이번주중 경선캠프에 참여했던 의원 및 참모진과 식사모임을 갖고 대언론 접촉에도 나설 수 있다”고 밝혀 김 고문의 ...
“다른 당과 연합 않겠다”
시민일보 2002.03.20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0일 “다른 당에 의지하거나 연합하는 자세를 버리고 독자적으로 최선을 다해 뛴다면 우리 당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날 오전 마포 당사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이 위축된 원인은 우리가 국가를 위해 어떻게 한 것과 관계없이 민주당과의 공동정권을 수립한데 대해 국민 ...
“노무현 후보 지지”
시민일보 2002.03.20
민주당 김원기 상임고문이 20일 최고위원 경선 불출마와 함께 노무현 고문 지지를 선언했다. 김 고문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후보의 탄생은 국민통합과 개혁 그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에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
한나라 당내분 골 깊어진다
시민일보 2002.03.19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당내분 수습안’에 대해 당내 비주류와 초재선의원들이 ‘대선전 집단지도체제’ 도입과는 거리가 멀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내분사태가 더욱 더 심화될 전망이다. 이총재는 “5월9일 실시되는 당지도부 경선은 물론 10일 대통령후보 경선에 모두 출마하겠다”면서 “경선 ...
총재대행 지명 사실상 집단지도체제 수용
시민일보 2002.03.19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9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전당대회에서 총재로 재선출될 경우 즉시 총재권한대행체제로 전환, 합의제로 당을 운영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내분 수습안을 제시했다.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언제 선언하는가.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할 생각이다. -대선후보 경선 출마선언후 총재권한대행엔 누구 ...
이회창과 양자대결
시민일보 2002.03.19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노무현 고문이 12월 대선 양자대결을 가상한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계속 앞서 나가고, 한화갑 고문 사퇴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노무현 대안론이 연착륙하는 분위기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 대전 경선 직후인 17일 밤과 18일 오전 전국 ...
한화갑고문 경선후보 사퇴
시민일보 2002.03.19
민주당 한화갑 고문이 19일 당 대선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한 고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후보 불가론을 정면돌파 하려 했으나 아직은 제가 나설 때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오늘의 결정은 국민화합을 바라는 위대한 광주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주시민의 뜻을 ...
이원종 충북지사 한나라 입당
시민일보 2002.03.19
이원종 충북지사가 19일 자민련을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남상우 정무부지사를 통해 자민련충북도지부에 탈당계를 낸 데 이어 한나라당 충북도지부에 입당서를 제출했다. 이 지사는 이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 문제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면서 도민들의 마음이 자민련을 떠나 한계를 느낄 수밖에 ...
‘선호투표’가 판가름 낼듯
시민일보 2002.03.18
민주당 대선경선이 전국 16개 지역중 4곳이 끝난 상황에서 이인제-노무현 상임고문의 ‘2강체제’로 나타나고 있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이번 경선에 최초로 도입한 선호투표제가 대선후보 결정의 최대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민주당 국민경선은 지난주까지 8.6%가량의 선거인단이 투표해 아직까지 결정적인 당선자가 드러난 것은 아 ...
“경선결과에 승복하겠다”
시민일보 2002.03.18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인제 노무현 후보는 18일 한 방송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 “경선결과에 반드시 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2위에 머물 경우 승복할 것이냐”는 질문에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곤혹스럽다”면서 “누구든지 승복할 수 밖에 없으며 당연하다”고 ...
중반전 돌입 … 아직도 ‘변수’많아
시민일보 2002.03.18
민주당 경선이 4분의 1을 넘어서면서 경선포기자 두명이 나오고 ‘2강’ ‘2중’ ‘1약’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선호투표제▲경선 포기자 여부▲지역주의, 연령별 표심 향방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선호투표제=과반수가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해당되는 선호투표제는 최하위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선두를 ...
총무회담 결렬 국회난항
시민일보 2002.03.18
민주당 정균환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는 18일 정 총무 취임이후 첫 공식회담을 갖고 `이용호 특검’ 수사시한 연장과 수사범위 확대 문제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절충에 실패했다. 정 총무는 회담이 끝난뒤 브리핑에서 `이용호 특검’의 수사기한 연장과 범위 확대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차정일 특검’이 직권남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