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역도의 대들보 장미란(27. 고양시청)이 2009년 세계 여자 역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역도연맹(IWF)은 4일(한국시간) "연맹이 실시한 2009년 올해의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장미란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이번 투표에서 931점을 획득, 스베틀라나 포도베도바, 줄피아 친스하 ...
SK 와이번스의 투수 카도쿠라(37)가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한국야구기자회가 실시한 2010 프로야구 4월 'CJ 마구마구 이달의 선수(월간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SK 카도쿠라는 기자단 투표 22표 가운데 8표를 차지해 7표를 득표한 팀 동료 김광현(22), 5표를 차지한 ...
'차세대 타이거 우즈'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맹활약에 세계 남자골프계가 들썩이고 있다.
로리 맥길로이(21. 북아일랜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럴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2. 74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퀘일할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73 ...
'지존' 신지애가 4타를 뒤집는 역전극을 펼치며 2010년 첫 우승에 성공했다. 또한, '골프 여제' 오초아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신지애(22. 미래에셋)는 2일 일본 지바현의 츠루마이CC(파72. 6485야드)에서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선택의 시간이 왔다.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허정무 감독(55)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에서 있는 새 유니폼 공개회에서 30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한다.
예비명단은 월드컵 본선 출전의 1차 윤곽을 잡는 개념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월 ...
인테르의 물 샐틈 없는 수비가 누캄프에 모인 10만 관중을 침묵케 했다. 인테르는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따돌리고 꿈의 무대를 밟게 됐다.
인테르 밀란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0-1로 패했지만 ...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엽(34.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존재가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
외야와 1루 수비가 모두 가능한 가메이 요시유키(28)는 지난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홈 쇄도 중 오른 팔을 다쳤다.
가메이는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
클레이코트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온 '황제' 로저 페더러(29. 스위스)가 여전히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모습이다.
세계랭킹 1위 페더러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40위 어니스트 걸비스(22. 라트비아)에 1-2(2-6 6-1 7-5)로 패배했다.
지난 ...
이비차 올리치가 펄펄난 바이에른 뮌헨이 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라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옹과의 4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올리치의 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 ...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출전이 좌절된 데이비드 베컴(34. AC밀란)이 오는 11월 복귀할 전망이다.
베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ABC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향후 세 달 동안은 휴식을 취할 것이다. (그라
운드) 복귀는 오는 11월 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컴은 "내 마음 ...
'무적함대'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60)이 2010남아공월드컵의 개막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델 보스케 감독의 고민은 남아공에 함께 갈 23명의 최종엔트리 구성이다. 하지만, 그의 고민은 풍부한 선수들이
아니라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골칫거리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
사상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50)이 최종엔트리 선정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2008년 10월 알피오 바실리 감독(67)의 뒤를 이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마라도나 감독은 지금까지 무려 10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옥석 고르기를 진행해 왔다.
유럽과 남미 리그를 휘젓는 쟁 ...
프로축구 FC서울의 사령탑을 지냈던 세뇰 귀네슈 감독이 기성용(21. 셀틱)의 임대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터키 일간지 '탁빔'은 27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를 지휘하고 있는 귀네슈 감독이 기성용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올 시즌 트라브존스포르가 리그와 컵대회 우
"가장 중요한 1차전에서 승리한다면 16강 진출 기회가 올 것이다."
다시 한국을 찾은 거스 히딩크 감독(64)이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02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까지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명장 히딩크 감독은 26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
유럽축구의 3대 리그, 나아가 세계축구의 3대 '빅 리그'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가 뜨거운 우승 경쟁으로 세계 축구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유례없는 선두 경쟁을 펼치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잉글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투심이 잘 먹혔다."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활약 중인 이대은(21. 데이토나 컵스)이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에서 열린 브레바드 카운티 매너티스(밀워키 산하)와의 마이너
리그 싱글A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을 무실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득점왕을 노렸던 웨인 루니(25)가 시즌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며 득점왕 등극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26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루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의 EPL 200 ...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4. 자메이카)가 400m에는 크게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볼트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00m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려면 단거리와는 다른 힘든 훈련을 해야한다"며 "400m는 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껌 씹는 퍼거슨 감독의 모습을 당분간 계속 보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9)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향간에 떠돌고 있는 은퇴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에 앞서 영국 언론들은 퍼거슨 감독이 2010~2011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