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한 톰 글래빈(44)의 등번호 '47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12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글래빈의 등번호 47번을 영구결번하기로 결정했다.
글래빈은 애틀랜타 구단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될 예정이다. 8월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29. 미국)가 3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인 끝에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1위 세레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드리드오픈
단식 2회전에서 랭킹 43위 베라 두셰비나(24. 러시아)에게 2-1(6-7 7-6 7-6)로 힘겹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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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무적함대' 스페인의 예비명단이 공개됐다.
11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축구협회는 2010남아공월드컵에 나설 30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부상 중인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와 세스트 파브레가스(아스날) 등이 모두 포함됐다.
2008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 ...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라 있는 박찬호(37. 뉴욕 양키스)가 2번째 불펜 피칭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복귀를 눈앞에 뒀다.
뉴욕 양키스 홈페이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박찬호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린 2차 불펜투구에서 45개의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홈페이지는 이날 불펜 피칭을 ...
목 부상으로 대회를 중도 포기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의 복귀 일정이 불투명하다.
11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뉴타운스퀘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목 부상은 의문의 교통사고와 관계가 없다. 복귀 일정은 검사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황제' 로저 페더러(29. 스위스)가 또 다시 클레이코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였다.
세계랭킹 1위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에스토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에스트릴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4위 알베르트 몬타네스(30. 스페인)에 0-2(2-5 6-7)로 완패했다.
페더러는 ...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고난이도 점프를 뛰는 선수에게 유리한 채점 규정안을 발표했다.
ISU 홈페이지는 7일(한국시간) 다가올 2010-2011 시즌부터 적용할 피겨스케이팅 새 채점 규정안을 공개했다.
이번 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난도 점프에 많은 점수를 준다는 점이다.
남자 선수들이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서 2타수1안타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5일 토론토전부터 계속된 연속 안타 ...
'풍운아' 김병현(31)이 미국 프로야구 독립리그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 독립리그인 골든 베이스볼리그의 오렌지 카운티 구단은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병현 영입 사실을 알렸다.
구단은 홈페이지에서 "메이저리그에서 9년 경력을 갖고 있는 베테랑 김병현과 계약을 체결을 맺었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회장이 어려운 팀 사정에도 불구하고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리버풀의 마틴 브루어튼 회장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페르난도 토레스(26)와 스티븐 제라드(30)를 이적시킬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라파엘 베니테스 ...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이 가장 실망스러운 결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9)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것을 올 시즌의 가장 실망스러운 결과로 꼽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첫 4연패에 도전하는 ...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산소탱크' 박지성(29)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20억 원)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보도 ...
지난 달 중순 잠정 휴식을 선언했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8. 러시아)가 내년에는 반드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신바예바는 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휴식을 선언하기는 했지만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
일 뿐, 계속해서 훈련을 하고 2011년 복귀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왔다. 9개월 내내 선두 경쟁을 벌여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운명도 함께 갈린다.
맨유는 9일 자정(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스토크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09~2010 3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상 최초로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맨유는 1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 ...
박주영(25)이 또 허벅지를 다쳤다. 허정무 감독(55)도 답답할 따름이다.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허벅지 부상을 입어 6일 로리앙과의 36라운드에 출전할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르망과의 경기에서도 왼쪽 눈썹 윗부분이 ...
"한국산 바주카포 김태균이 홈런 양산 태세에 들어갔다. 김태균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만원이 된 마린스타디움에서 팬들의 시선을 독점했다."
일본 언론들이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균은 지난 3일 지바현의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 ...
어린이날을 맞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는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린이날인 5일 잠실(LG-두산), 문학(SK-넥센), 대구(삼성-롯데), 광주(KIA-한화)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어린이들이 시구자로 초청되고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 ...
10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를 밟았지만 잔류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기적의 팀' 헐 시티가 결국 두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헐 시티는 지난 3일(한국시간)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09~2010 37라운드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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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개막 1개월여를 앞두고 예비엔트리 26명을 확정했다. 골잡이 뤼트 판 니스텔루이(34. 함부르크SV)는 제외됐다.
네덜란드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디르크 카윗(30. 리버풀), 로빈 판 페르시(27. 아스날) 등을 포함한 남아공월드컵 예비명단 26인을 확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얻어내는 데 그쳤다.
전날 4타수 1안타를 기록, 2경기 연속 안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