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기남 전 당의장이 4월 전당대회에서 당 의장 경선에 출마할 뜻을 굳힌 것으로 관측됐다.
신 전 의장은 3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개혁누리꾼 여러분’이라는 글을 통해 경선관련, “조만간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관련 기사에 제 이름이 많이 등 ...
한나라당은 내달 3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키로 한 의원 연찬회에서 당의 노선과 진로를 놓고 일대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선 당직개편, 당명 개정, 과거사 문제, 2월 임시국회 운영 대책 등 굵직굵직한 정치현안들을 다룰 예정이어서 각 계파간의 경쟁도 가열될 조짐이다.
실제로 당 지도부와 각 계파 소속 ...
민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는 2.3 전당대회가 김상현 전 고문의 `경선 포기 불사’ 발언으로 대표 경선이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당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9일 ‘전대 연기’를 거듭 촉구했던 김 전 고문측은 30일에도 보도자료를 내고 “특정 인물과 관련된 동일 주소지에 최대 17명의 선거인이 집중돼 있는 명부 ...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설과 대보름을 전후해 정치인과 공직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거구민에게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2월1일부터 한달 동안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선관위는 30일 4.30 재·보궐선거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 등이 설 인사나 직무상 행위 등의 명 ...
의례적 행위
◇할 수 있는 사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가 관할구역안의 지역을 방문할 때에 함께 다니는 자(국회의원의 경우 10인이내, 예비후보자의 경우 5인이내)에게 7000원 이하의 식사류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가 소속 상근직원(하급기관 제외)이나 소속 또는 차하급기관·단 ...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는 27일 2.3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자리에서 “합당을 하지 않겠다는 당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전당대회에서 합당반대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까지 한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평화·개혁 ...
과반 집권여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오른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가 ‘김효석 의원 입각제의 파동’이후 껄끄러운 관계에 놓인 민주당사를 방문, “대선 빚 변제 고통분담쪽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6일 합당·연정 논란으로 감정의 골이 깊게 패인 민주당을 찾아가 “형제당으로서 서로 돕고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
경제부총리를 지낸 열린우리당 김진표 의원이 27일 교육부총리에 전격 발탁됨에 따라 ‘파격인사’ 논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각료가 우리 교육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교육부총리에 지명된 것은 헌정사상 일찍이 유례가 없는 파격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은 김 교육부총리의 기용과 관련, 대체로 “행정전문가를 ...
열린우리당의 국회 과반의석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총선으로 여대야소 구도가 형성된지 9개월만이다. 27일 당 소속 오시덕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데 따른 것이다.
오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4월30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
국회 신행정수도특위는 27일 소위원회를 열어 신행정수도 후속대안을 놓고 절충에 나섰으나 행정부처 이전범위, 착공시기 등을 놓고 여야간 의견이 크게 엇갈려 진전을 보지 못했다. 여야는 후속대책 특별법을 처리 할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팽팽한 전초전을 치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당론인 외교·국방부를 ...
새 대표를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한화갑 전 대표와 김상현 전 의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이 27일 일부 대의원과 후원당원에게 투표권이 중복으로 주어지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사이에 감정대립 양상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경선 관 ...
與, 4월 全大서 쟁점화 조짐… 4.30 재·보선 우리-민주 ‘연합개鍮デ 대통령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부총리직을 제의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민주당 이정일 의원과 추미애, 장성민 전 의원도 여권인사로부터 입각을 제의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등 입각제의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25일 ...
열린우리당은 26일 충남 공주·연기 지역의 행정도시를 오는 2007년부터 착공키로 한 행정수도 후속대책을 확정했으나, 한나라당과 자민련 등의 반발로 국회처리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열리우리당은 이날 오전 집행위원회를 열고 전날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한길 국회 행정수도후속대책특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건설될 도 ...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제 폐지될 수 없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자치단체장 공천배제’여부가 정치권의 첨예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정당공천 배제를 요구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움직임이 부산해진 가운데 이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여야간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있는 상태다. 이에 본보는 25일 한나 ...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간 합당론을 둘러싼 파문은 25일에도 가라앉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여권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 이어 추미애 전 의원에게도 입각을 권유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여기에 이정일 의원도 가세하고 나섰다. 이정일 의원은 25일 “여권의 한 유력인사로부터 지난해 가을쯤 ‘농림부 장관을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5일 경기지역 민생탐방에 나섰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당을 방문, 신년인사회에 참석,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김영선 최고위원 등 경기지역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 신년인사회에 참석,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면서 “앞으 ...
열린우리당은 현재 당의장과 원내대표의 이원적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임종석 대변인은 25일 오전 10시경 열린우리당 중앙당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헌당규 관련, 당무 관련하여 개선할 점을 점검해 4월 전당대회에서 필요하면 당헝당규를 일부 개정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당무개선위원회에 ...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국정운영의 세 축인 정부와 청와대, 열린우리당의 정책연대 고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제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은 정 원내대표와 원혜영 정책위의장이 한팀을 이루면서, 경제회생에 국정기조의 초점을 맞춘 정부, 청와대와 손발을 맞추는 일이 수월해 졌을 것이란 분석때문이다.
김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