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지지 팬클럽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에 빠졌다.
박사모 대표 정광용(46·CF감독)씨가 박사모 전 회원들로부터 회비 횡령 혐의로 지난 3월말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는가 하면, 여타 박근혜 대표 지지 모임으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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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3일,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석가탄신일에도 ‘특별한 사람들만의’ 국경일 연례행사는 벌어졌다”며 “현행 사면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8.15 정치인 특별사면도 방지할 수 없으며, 안희정을 포함한 ‘힘있는’ 자들만을 위한 잔치도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
한나라당 정진섭 정치발전위원(52·현 여의도연구소 운영본부장)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갑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탄핵정국’의 회오리 속에서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에게 1만여표 차로 분패했다.
지금은 여의도연구소 운영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당초 법률가가 되고 싶었던 그가 정치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은 시 ...
여야 386 정치인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
실제로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헌태 소장)가 지난달 26일 386세대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가 52.8%로 ‘긍정적 측면이 크다’ 38.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3년 7월7일 KSOI가 실 ...
“서울에서 열린우리당은 야당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앞으로 1년간 우리 상무위원회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다.”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상무위원협의회 신임회장 정동일 회장(사진)은 22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3일 중국을 방문한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22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외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방미 때 전향적인 북미관계론을 펴 기존 당 노선과 차별화를 보여준 박 대표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 대표는 단순한 `얼굴 알리기’ 차원을 넘어 기존 한나라당 외교정책과 일정 ...
정부의 대학구조개혁이 ‘특성화를 통한 수준별 인력양성 및 대학 경쟁력 향상’으로 중심이 잡혀가며 이에 따른 재정지원 등이 가속화되고 있다.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 특성화를 돕기 위해 수도권 소재 73개 국·공·사립대학 가운데 특성화 계획과 실적이 우수한 30여개 대학에 올해 총 600억원을 지원한다 ...
정부는 외국인투자기업의 25개 첨단업종에 대한 수도권 신·증설 재허용을 위해 관련 법률 시행령을 조속히 시행키로 했다.
또 군부대 등 수도권내에서 이전을 요구하는 시설과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전철, 신안산선 건설 등 지자체에서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에 대해 관계부처 간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
아울러 수도권 규제완화 ...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보건복지위 간사·비례대표)은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증질환 완전보장제’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이번 법안에서는 최근 발생한 건강보험 흑자분을 활용해, 암을 포함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
민주노동당 성북구위원회(위원장 김준수)는 성북구 주민들의 각종 민생보호사업을 위한 민생보호단을 지난 21일 11시, 석계역 앞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민생사업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생보호단은 400만명에 육박하는 신용불량자에 대한 개인회생·파산과 관련된 상담사업과 각종 상가, 주택 임대차 상담 및 임금체 ...
한나라, 이성권 의원 대표 발의로 개정안 제출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야권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이 8.15 대사면을 거듭 강조하고 나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 후원자인 강금원씨가 최근 석탄절 특사에 포함되면서 불거진 논란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한나 ...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19일 “열린우리당은 공직자들의 도덕성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잘 알고 있으며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자 윤리법 개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올해가 적절한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이며 6월 임시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개정 논의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소수 일류대학에 집중되는 교육 분야의 가수요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며, 대학특성화 정책이 이 문제를 해소하고 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된 인적자원개발회의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가 소질이나 적성과 관계 없이 몇몇 명문대학 ...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19일 가사노동 비용을 배우자의 종합소득공제에 반영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연말정산때 소득이 없거나 연간 소득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배우자의 기본 공제액을 현행 1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상향해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소득공제에 반영토록 하고 있다.
또 ...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주요 쟁점법안에 대한 당론을 의원총회에서 공개표결로 결정하도록 하되, 의총에서 4분의 3 이상 동의할 경우 강제적 당론으로 정하고 이를 어길 때 징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또 의총에 출석한 절반 이상의 의원들이 동의할 경우에는 이를 강제적이 아닌 권고적 당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9일 “법무부가 국적포기자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김승규 법무부 장관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홍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제(18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의 협조로 법사위 1/3의 요구로 법무부에 국적포기자 명단 자료제출을 요구했다”며 “군사, 외교, 대북관계의 국 ...
홍준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외동포의출입국과법적지위에관한법률 일부개정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 등 국적법 후속법안이 17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8일 “국적법 후속법안을 한나라당 당론으로 오늘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국적법 통과 이후 현황에 대해 “병역 ...
남북차관급회담과 관련 남북 양측은 마지막 날인 17일을 하루 넘겨 북핵, 장관급회담 복원, 비료지원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밤샘 조율작업을 벌였으나 남북간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한 채 18일 오전 일단 회담을 마치고 19일 회담을 재개키로 했다.
이에 남측 수석대표인 이봉조 통일부 차관과 북측 단장인 김만길 조국평화통일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