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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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는 朴대표 지명자로”
시민일보 2006.01.08
한나라당내에서 맹형규, 홍준표, 박진, 박계동 의원 등과 함께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던 이재오 의원이 결국 원내대표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혔다. 그가 왜 원내대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됐는지, 8일 이 의원을 직접 만나 들어보기로 했다. -왜 서울시장에서 원내대표로 방향을 선회하게 됐는가. ▲ 노무현 ...
한국 시위대 조속한 석방 촉구
시민일보 2006.01.08
민주노동당은 권영길 임시대표, 단병호 의원, 강기갑 의원이 8일 오전 9시20분 아시아나 OZ 721편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권 의원 등은 지난해 12월17일 WTO각료회의 반대 시위도중 체포, 홍콩에서 재판 대기중인 한국인 시위대 11명의 조속한 석방과 안전한 귀국을 홍콩 당국에 촉구하 ...
“이번 부분개각 잘못” 46%
시민일보 2006.01.08
42.8% “유의원 복지부 장관 인선 부적절” 대통령 후보 선호도 29.7%로 이명박 1위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부분 개각에 있어서 조사 응답자의 46.8%가 잘못된 인선이라고 평가했고 잘된 인선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2.5%에 불과했다. 매주 금요일에 한 주간의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는 ‘CBS 시사자키 오늘과 ...
우리-민주 통합론 확산속 정동영-김근태 반응 엇갈려
시민일보 2006.01.08
정동영의원 “협조후 합당 국민 바랄것” 김근태의원 “고건 前총리 참여 합쳐야” 열린우리당의 대권주자인 정동영 의원과 김근태 의원은 모두 민주통합론을 주창하고 있으나 그 방식에서는 미미하나마 차이가 있다. 정 의원은 민주당과의 합당을 주장하는 반면, 김 의원은 고건 전 총리를 포함한 범민주세력의 통합을 주장하고 있기 ...
한나라 “사학법 재개정하라”
시민일보 2006.01.08
한나라당은 8일 ‘제주발 신입생 배정 거부’ 사태가 청와대의 강력 대처로 일단락 됐음에도, 잔불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하면서 사학법 재개정이 근본적이고 유일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국무총리, 교육부, 검찰, 열린우리당이 권력을 총동원해 ...
우리당 지방선거 역할분장론 제기
시민일보 2006.01.08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열린당내 유력주자들이 각각 지방선거 대책본부장을 맡아서 진두지휘해야한다는 역할분장론이 제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핵심 관계자는 8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방선거를 이 상태로 치른다면 패배할 것이 분명하다”며 “유력주자들이 각 지방을 분할하고 그 지역의 책임을 맡아서 선거에 나선다면 그나마 책임감 ...
“북송 장기수 10억달러 손배 정부 침묵 이해 안간다”
시민일보 2006.01.08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8일 비전향 북송 장기수들이 고문박해 등 인권침해를 이유로 정부에 10억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과 관련, “코미디도 아니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현정부가 어정쩡하게 침묵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처음에 뉴스를 접하고 10억원인 줄 ...
“사립고 배정거부 철회 다행”
시민일보 2006.01.08
열린우리당은 8일 제주지역 일부 사립고교의 신입생 배정 거부 철회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논평했다. 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이날 “신입생 배정 거부는 학생들을 볼모로 한 행동으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반교육적인 행태로, 학습권 침해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정부여당은 ...
"유시민 장관내정 ""반대""46.5% ""찬성"" 22.8%"
시민일보 2006.01.05
유시민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기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높았다. 시민일보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더피플은 유 의원의 장관 내정 발표가 있던 4일에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5일 언론에 공개했다. 더피플 조사에 따르면 유 의원을 보건복지부 ...
朴대표 “원희룡, 막말하지 말라”
시민일보 2006.01.05
5일 한나라당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희룡 최고위원은 사면초가에 몰렸다. 원 최고위원이 최근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표의 사학법 장외투쟁을 ‘이념병(病)’이라고 부르며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이다. 이날 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자마자 “원 최고위원이 당 대표가 이념병에 걸렸다는 인신공격 ...
“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시민일보 2006.01.05
정동영 의원이 5일 광주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선 가운데 유시민 의원 입각으로 불거진 당.청 갈등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 하지만 집권여당의 자부심은 무너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광주 동구 금수장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청은 수평적이고 유기적 협조관계를 ...
與지도부 당·청 개각갈등 봉합
시민일보 2006.01.05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5일 저녁 예정됐던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을 연기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했다. ▶관련기사 4면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이날 아침 여의도 한 음식점에 모여 유시민 의원 입각과 관련한 긴급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 지도부는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돼야 하고 당에서는 더 ...
민노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최장준 후보 출마
시민일보 2006.01.05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지영)은 4일 오후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3기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정종권 현 서울시당 위원장과 최장준 성동구위원회 위원장이 등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사무처장 선거에는 2기 임원단에 몸담았던 이상규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정호진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출마했다. 부위원장 선 ...
與지도부 초청 靑만찬 돌연 연기
시민일보 2006.01.05
5일 저녁 예정됐던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간의 만찬 회동이 여당의 요청으로 전격 연기됐다. 다음 만찬 회동은 여당이 새 당의장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한 이후로 미뤄졌다. 여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상 회동을 갖고 만찬 연기 결정을 내렸다. 이는 노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직전에 여당에서 강력 ...
서울시 “4~5년간 유보”건교부 “예정대로 강행”
시민일보 2006.01.05
서울시가 강북 뉴타운 효과가 가시화될 때까지 송파신도시 건설을 유보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부는 5일 “강북 재정비 사업과 송파신도시는 선후(先後)를 따질 수 없다”며 예정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앞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파신도시는 강북 뉴타운 등 강남ㆍ북 균형 발전을 위 ...
“당의장은 내가 적격”
시민일보 2006.01.05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은 5일 ‘2월 전당대회에서 어떤 분이 의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저 김근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여수 해양엑스포 전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합동 인터뷰를 통해 “변화해야 한다. 중산층과 서민의 자리에서 김근태가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20 ...
선거구 획정권, 선관위로 넘긴다
시민일보 2006.01.04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선거구 분할을 막기 위해 지자체에 설치된 자치구 시·군 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된다. 또 현재 지역구 자치구 시·군의원이 4인 이상일 경우 2인 선거구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4인 초과일 경우로 변경된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가칭) 등 여야 ...
대의원 1500명 오는 20일 보선
시민일보 2006.01.04
열린우리당은 다음달 18일 치러지는 전국 임시대의원 대회에 앞서 당비 미납으로 인해 결원된 대의원 1500명에 대한 보궐선거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당선관위원장 직인이 포함되어 있는 추천서는 오는 23일부터 교부한다. 우리당은 4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갖 ...
“노대통령, 당내 의견 숙고 인사권 행사”
시민일보 2006.01.04
전병헌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4일 오후 4시 국회 기자실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당내 여러 의견을 숙고해서 고유의 인사권을 행사하신 것”이라며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사실을 긍정 평가했다. 다음은 전 대변인과 일문일답. -청와대 만찬은 예정대로 진행되는가. ▲본래 청와대 만찬은 유시민 의원 건 때문에 열리 ...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등 올해 꼭 해결할 것”
시민일보 2006.01.04
인천지하철 2호선 불로동 연장건설 및 한강철책선 철거가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최근 김포시 걸포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강하류 철책선 철거 및 김포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올해 안에 얻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김포발전의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