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을 아주 높게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시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현대그룹 출신인 이명박 시장을 1992년까지 같이 모시고 일했다. CEO형 시장이 필요하다는 길을 여신 분으로 평가한다”고 거듭 이 시장을 치켜세웠다.
이 의원은 또 ‘이 시장도 현대 출신이고, 이 의원 역시 현대 출신인 점이 서울시장이 되는 데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본다”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 그는 “청계천 복원과 버스중앙차로제 도입을 통한 교통체계 개편이라는 과제를 예정대로 수행해 ‘추진력’을 과시하며 지지도를 높인 이명박 서울시장과 같은 CEO 출신이라는 점에서, 서울시민들도 (자신에게)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이 시장이 이뤄놓은 성과는 바탕에 불과하다”면서 “서울은 주거뿐만 아니라 교육·보육·노인복지 등 종합적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성과를 내실 있게 보완하고 발전시켜 꿈과 비전이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편 이 의원은 강금실 전 법무장관의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강금실 전 장관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있는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5.3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반드시 당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훨씬 높지만, 강금실 전 장관의 개인적 인기는 한나라당 어떤 후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만약 강 전 장관이 들어와 경쟁해서 내가 이긴다면, 무등타는 기분으로 강 전 장관의 인기와 내 능력을 바탕으로 정책을 내세워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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