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3 1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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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서울시장 후보 강조 맹형규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같이 이미 시대적 존재가치를 상실한 법령들은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 후보는 이날 12시30분 프라자호텔에서 한양로타리클럽(회장 진태하 명지대 석좌교수) 주최 초청강연을 통해 “이제 수도서울을 세계 주요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풀어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게 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맹 후보는 또 도시외교력 강화를 위해 각계 민간 전문가들을 도시외교대사로 임명하는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맹 후보는 “통합과 신뢰의 리더십으로 분열의 시대를 넘어 국가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곧 국가경쟁력 강화의 첩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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