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인 박찬호(38·오릭스 버펄로스)가 곧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찬호는 지난 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재활 경과에 대해 전했다.
박찬호는 “부상 상태가 많이 호전돼 9일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3일 전부터 공도 던지 ...
한국 여자복싱의 간판 김주희(25·거인체육관)가 5대기구 통합 챔프의 금자탑을 쌓았다.
김주희는 9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국제복싱평의회(WIBC)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파프라탄 룩사이콩딘(20·태국)에게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김주희는 여자국제복싱협회 ...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시즌 6호 아치를 그려냈다.
이승엽은 9일 사이타마현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1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2-5로 끌려가던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승엽은 ...
세골 내주며 졌지만 군인 투지 보여줘 갈채
FC서울과 상주상무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7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원정팀 상주의 명단에 ‘이윤의’(사진)라는 생소한 수비수의 이름이 포함됐다. 2010 K리그 데뷔 후 고작 1경기에 나선 선수였다. 그것도 주 포지션이 아닌 득점 ...
개인 통산 3000안타 달성에 2개만을 남겼던 뉴욕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37·사진)가 고지를 밟았다. 자신의 3000안타 달성을 축하하는 자축포까지 쏘아올렸다.
개인 통산 2998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지터가 3000안타를 달성한 것은 지터가 메이저리그(MLB) 선수들 가운데 28번째다. 메이저리그에서 300 ...
프로축구 승부조작과 관련해 수사를 받거나 참고인 조사를 받은 관계자가 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7일 오전 11시 2차 수사결과 발표에서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된 선수와 전주, 브로커 등 63명(군검찰 9명 포함)을 추가로 적발해 18명을 구속기소, 39명을 불구속기소, 6명을 기소중지했 ...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남자농구대표팀이 9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9월15~25일·중국 우한)에서 숙적 레바논과 함께 A조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7일(한국시간) 국제농구연맹(FIBA) 홈페이지에 따르면, 내년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 1장이 달려있는 9월 아시아 ...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믿는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로게 IOC 위원장은 평창이 63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로 선정된 뒤 개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 ...
“내가 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영광이다.”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사진)가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감격한 듯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자정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진행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투표에서 강원도 ...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지난 6일 때려낸 시즌 5호포가 자신의 타격에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승엽은 지난 6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라쿠텐 우완 투수 켈빈 히메네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신’ 양준혁(사진)이 SK텔레콤의 트윗자키(TJ)로 나선다.
SK텔레콤은 양준혁을 자사의 생각대로 T 트위터(@SKTworld)의 스포츠 분야 TJ로 발탁해 7일부터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J란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트위터 ...
‘축구신동’ 백승호(14)가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백승호 아버지인 백일영(연세대 체육학과 교수)씨는 6일 “승호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승호 측과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은 지난 달 27일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
백승호 ...
후반기 도약을 노리는 수원삼성이 검증된 외국인 선수 ‘마케도나아 특급’ 스테보(29·사진)를 영입했다.
수원은 6일 스테보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테보는 이날 오후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원 생활에 돌입한다.
2007시즌 전북현대를 통해 K리그에 뛰어든 스테보는 그해 15골 5도움으로 실력을 ...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말콤 토마스(23·206cm)의 영입을 확정했다.
모비스는 지난 5일 올해 샌디에이고 주립대를 졸업한 말콤 토마스와 연봉 35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토마스 영입을 위해 KBL에 가승인 신청을 했던 모비스는 15일간 우선 협상권을 갖고 협상을 벌인 끝에 ...
한국 양궁의 ‘살아있는 전설’ 김수녕(40·사진)이 20세기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국제양궁연맹(FITA)은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49회 정기총회에서 김수녕을 20세기 최고 궁사로 선정했다고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꾸준한 기량으로 20세기 후반 전세계 양궁계를 뒤흔들었던 김수녕은 ...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사진)이 18일 ‘결전의 땅’ 상하이에 도착한다.
박태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박태환이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18일 상하이에 입국하며 이는 당초 일정보다 하루 미뤄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박태환은 당초 17일 상하이에 입국할 예정이었 ...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코비 브라이언트(33·LA 레이커스·사진)가 한국을 찾는다.
나이키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 아시아 투어의 일환인 ‘코비 브라이언트 코리아투어 2011’을 위해 브라이언트가 14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라이언트는 13일 첫 방문지인 필리핀을 ...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 간판 타자 이대호(29·사진)의 영입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한신이 올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이대호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5일 보도했다.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카드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6월 MVP’에 한화 이글스의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6)가 선정됐다.
가르시아는 기자단 투표 22표 가운데 10표(45%)를 획득해 6표를 얻은 삼성 박석민을 4표 차이로 제치고 6월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 시즌을 멕시 ...
기성용(22·셀틱)이 K리그 승부조작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가슴이 아프다”며 동료들의 연루 사실에 아쉬워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팀의 전지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그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 승부조작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