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호남향우회 400여 명 광주 방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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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 천년 맞아 대규모 고향 방문...비엔날레 관람·전통시장 장보기·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 참석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세계 호남 향우 400여 명이 3일부터 5일까지 광주·전남·북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세계 호남 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이동수, 필리핀)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고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대규모 방문단을 꾸렸다.

3일 첫날은 남원 광한루와 만인의 총 등을 돌아보고 4일 광주를 방문한다. 양동시장에 들러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후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북한 미술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 호남 향우회 총연합회가 주관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해외 호남 향우 장학위원 88명이 준비한 고향사랑 장학금 8800만원을 호남권 학생 88명에게 전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광주공동브랜드(광기반 의료기기 등 가전제품 16개종)와 지역 특산품이 전시 판매되며,‘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시상식 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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