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가우도에 해양레저 시설 완비, 21일 개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4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짚라인, 둘레길에 이어 56안승 관광요트, 12인승 제트보트 등 운영...해양레저 관광시대 개막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의 가고 싶은 섬 가우도에 새로운 해양관광시대를 열기 위한 시설이 마련 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양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우도해양레저는 오늘(21일) 도암면 망호선착장 해양관광터미널에서 내빈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우도 해양레저 개장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경과보고, 가우도 해양레저 영상시청, 김정수 대표의 인사말씀과 이승옥 강진군수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축하인사를 통해“가우도 해양레저는 강진 해양관광 시대를 맞아 반드시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국의 최고의 시설과 모범적인 운영으로 강진 해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가우도 해양레저는 40억 원을 투자해 56인승 관광요트 1척과 12인승 제트보트 4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박계류시설은 강진군에서 지난해 12월 ㈜가우도 해양레저와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조성 완료, 운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이번 가우도 해양레저 마리나시설 개장으로 현지 여건과 방문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