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씨 등은 지난 2월 C씨(55)에게 성매매를 하자며 접근해 수면제가 든 드링크를 마시게 한 뒤 잠이 들자 현금 80만원과 체크카드 등을 훔치는 등 2차례 같은 수법으로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이들은 훔친 카드를 이용해 명품지갑이나 화장품 등을 구매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성매매하려 한 남성들이 신고를 못 한다는 점을 악용해 같은 수법 범죄를 반복해 엄한 처벌이 마땅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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