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아동범죄예방 초등학교 주변 탄력순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주민, 시간, 장소 선정 시 즉시 현장 순찰 강화...강력범죄 예방 조치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경찰서 읍내 지구대, 아동범죄예방 초등학교 주변 탄력순찰(사진)
전남 해남경찰서 (서장 이원일) 읍내지구대는 아동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일 오후 01:00부터 2시30분 까지 지역경찰 치안역량을 집중 투입해 해남동초등학교 주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탄력순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정하면 경찰관이 순찰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동초등학교 하교 시간대 학교 앞 순찰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역경찰 4명이 동초등학교 후문과 주변 주택가를 순찰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어린이 유괴 및 납치 등 아동대상 강력범죄예방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현준 읍 지구대장은“초등학교 하교시간대 지역경찰을 집중배치하고 매일 하굣길 탄력순찰 노선을 지정, 112순찰활동을 강화해 아동보호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