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월지·와운 밭기반 정비사업 설명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6 1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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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2018년도 가을착수 밭기반 정비 사업 지구인 월지, 와운지구 주민 설명회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각 마을별로 개최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당 지역내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11일 신북면 우정, 오장성 마을회관, 13일 금정면 양와, 시종면 솔메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군 관계자와 설계용역업체, 해당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실시설계 완료 전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체계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현황과 당부사항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들은 적극 수렴했다.

올해 가을에 착수할 밭기반 정비 사업의 수혜면적은 총 130.1ha다.

총사업비는 37억6800만원(국비 30억1300만원)으로 용수원 개발 6곳, 농로개설 6.1km, 배수로정비 6.4km 등 농업기반시설물을 정비한다.

사업지구인 신북면 월지지구 68.4ha에는 19억8100만원, 금정. 시종면 와운지구 61.7ha 17억8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신북면 월지지구와 금정, 시종면 와운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한 농업 기반시설물 정비를 통해 원활한 농산물 수송으로 물류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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