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하정웅 영암군 홍보대사, 2018 국가브랜드대상 공로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2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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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작가 작품 1만여 점 전국 시립미술관, 국내외 박물관, 도서관 등에 기증...문화유산 발굴, 보호활동...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벚나무 식재 등 공헌 지대 [영암=정찬남 기자] 지난 5일
▲ 2018 국가브랜드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동강 하정웅 영암군 홍보대사(사진)

국가브랜드대상이란 사단법인 국가브랜드 진흥원과 안민석 국회의원, 강효상 국회의원이 주최해 개인 또는 기업의 브랜드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국가 브랜드 활동을 장려하는 상이다.

동강 하정웅 영암군 홍보대사는 도갑사에 1981년 석등 설치를 시작으로 왕인박사유적지에 벚나무 식재,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 왕인박사 부조상 설치 등을 추진하는 등 2007년부터 영암군에 자신이 평생 수입한 미술품과 미술자료 3,000여점을 기증해 공립미술관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하정웅 홍보대사는 광주시립미술관에 재일화가 작품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작품 약 2,500여 점과 국립고궁박물관에 영친왕과 영친왕비 유품 600여 점, 부산시립미술관 290여 점, 포항시립미술관 300여 점, 대전시립미술관 200여 점, 대구시립미술관 40여 점, 전북도립미술관 120여 점, 이응노미술관, 대담미술관, 일본 타자와코 도서관과 아사카와 타쿠미 기념관 등 국내외 박물관 및 미술관에 약 10,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했다.

또한 광주교육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우리나라 문화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썼으며 한일 문화교류 증진과 일제강점기 강제징집 기록 문화유산 발굴 및 문화유적지 보호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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