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률 10%→30% 껑충
일자리 160개 창출 효과
[강진=정찬남 기자] 강진산단이 기업들과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방산단의 모범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원순환 및 비료생산 공장을 세우는 기업 등 4곳과 호텔 1곳 등 모두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의 전체 투자액은 1289억원으로 16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투자 유치로 강진산단은 기존 10% 분양률을 30%대까지 끌어올려 분양률 저조에 허덕이는 대부분의 전남권 지방산단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김용호ㆍ차영수 전남도의원, 투자기업인 김기식 케이제이환경㈜ 대표, 공희성 섬진강협동조합 대표, 김영모 명성호텔 대표, 서재석 코단판넬㈜ 대표, 방지환 가온축산㈜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산단의 분양실적은 민선 7기 이승옥 강진군수 취임 이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의 결과물로 여겨진다.
군은 군민포상제를 도입해 전군민에게 투자유치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업을 알선한 군민에게 기여도와 투자규모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공무원들의 경우 투자유치 유공 직원에게는 인사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이승옥 군수는 최근 일자리 창출과 기업들의 활발한 입주를 위해 군 조직개편 때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했다.
과내에 일자리경제팀과 투자유치팀, 인구청년정책팀, 지역공동체팀을 두는 등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 확대했다.
이승옥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군민과 향우, 강진군 산하 전공직자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강진 만들기에 전념하고 임기내에 반드시 100% 분양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7기 들어 강진산단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강진을 거치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가 2020년에 완공되고 이후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향상돼 강진의 기업투자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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