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감과 치유를 위한 시각장애인 문화탐방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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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장애인종합복지관, 전북부안 원숭이 학교, 전주한옥마을 등 탐방...사회, 문화적 소외감 해소...장애인 삶의 질 향상 기여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전라북도 여행에 나선 대상자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군수 : 전동평)에서는 지난 6일과 7일, 1박2일로 장애인‘공감과 치유탐방’4차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 22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장애와 경제적으로 여행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차 교통문화총연합회, 3차 농아인협회 , 4차는 시각장애인협회 협조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 문화탐방은 전북 부안군에 있는 원숭이학교 및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주한옥마을, 전주동물원을 관람과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장애로 인한 사회․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공감과 치유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활교육, 평생교육 및 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장애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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