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보건소, 7일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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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7일 신안군청(1층)에서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등 뇌혈관질환을 아우르며 고혈압, 당뇨같은 선행질환도 이에 해당된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2위 심장질환ㆍ4위 뇌혈관질환ㆍ6위 당뇨병ㆍ9위 고혈압성질환)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유병자는 국내 30세 이상 국민들에게서 10년간 3.9%, 1.5% 증가했고, 고혈압은 국민의 10분의3, 당뇨병은 10분의1 정도가 질환을 앓고 있다.

특히 3040세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대상 군으로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흡연ㆍ음주ㆍ운동부족ㆍ불건강한 식사 등)을 가진 집단이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보건소에서는 혈압, 혈당, 혈액검사 등과 더불어 금연상담 및 절주홍보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신안군보건소에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홍보활동을 앞으로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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