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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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 시청 1층 시민숲, 머그컵 400개 선착순 배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우리 손으로 지키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위한‘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이후 홍보를 강화하고 무등산권역 지질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환경 보호 메시지가 담긴 머그컵 400개를 선착순 배부하며,‘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사랑하는 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습니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하는 코너도 준비했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주, 담양, 화순의 지질유산 20곳을 기반으로, 주변 역사, 문화, 생태요소와 연계시켜 무등산권역 지역주민들의 삶과 경제가 윤택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올해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서 무등산권역의 지질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질유산이 미래 세대와 나눠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함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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