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가 있는 날‘시골여행 # 情’1회 행사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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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문화예술 분야’군민 더 접할 수 있게 노력...관광 활성화도 기대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문화가 있는 날 농악 놀이 행사(사진)
전남 영암군 문화원이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시골여행 # 情’1회 문화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암군의 후원으로 지난 1일 군서면 구림리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과 군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개최됐다.

이날 1회 행사를 시작으로 2회, 9월 29일 토요일, 3회, 11월 3일 토요일, 4회, 12월 1일 토요일, 5회, 12월 29일 토요일 등 앞으로 4차례의 문화행사가 더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호남 3대 명촌 중 하나이며 영암군을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구림마을 곳곳에서 낚시체험, 월출산사진전 및 그림전, 고향국밥 및 전통차 나눔을 비롯한 각종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위해 200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가꾸기 등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대동계사에서 열린 도선풍수철학원 원장 박민찬 강사의 도선풍수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강연과 영암읍과 삼호읍 주민들이 참여한 전래놀이경연대회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 이후에 열린 고향사투리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맛깔 나는 사투리 솜씨를 뽐낸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나정임씨가 금상, 영암읍의 이경호, 박선옥씨가 공동 은상을 수상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서 깊은 우리군 대표적 전통마을 구림마을 일원에서 시골여행 # 情 문화행사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구림마을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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