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박정숙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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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 전문가로 능력 인정받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박정숙(40) 소방장이‘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본상을 수상했다.
▲ 박정숙 소방장(사진)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74년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박 소방장은 2006년 5월 소방에 입문한 뒤 화재·구조·구급 현장과 행정업무 등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3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입상과 생활안전업무 담당자로 안전교육에 매진해 대 시민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5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 20명이 대상과 본상 등을 수상했다.

박 소방장은“지식을 나누는 일이 보람된다”며“함께 일하는 동료들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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