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청년취업 winwin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6억 7500만 원을 지원받아 시행한다. 특히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자금부족 및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돕는다.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2년 간 청년창업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구직자의 인건비를 월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청년 취업자에게는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광주에서 창업한 지 2년 이상 5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으로, 기업 대표가 만 39세 이하여야 한다. 청년 구직자는 광주시에서 거주하며 만 19~34세 미취업자만 해당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는 광주시 및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6일부터 17일까지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 시행을 계기로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역 청년 고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청년창업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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