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섬마을서 작은음악회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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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최근 영산도 명품마을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인 도서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에게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양·휴식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공연에는 음악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대금, 하모니카, 기타 연주 및 지역주민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직원의 노래 공연으로 즐거운 축제한마당이 펼쳐졌다.

오는 10월에 생태관광우수지역인 영산도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한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장필재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도서지역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는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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