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천 주민자치협의회 자매결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4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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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시청에서 협약…협력관계 유지·행사축제 홍보 등 공동 노력키로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인천 주민자치협의회 상호협력 자매결연 조인식(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 주민자치협의회(상임대표 조종진)와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박봉주)가 4일 광주광역시청 1층 행복나눔드림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양 협의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교류를 구체화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각종 주민자치 발전 및 행사의 성공적 개최, 경제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참여 및 공동홍보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광주형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에서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에 요청해 성사됐다.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는 자매결연 조인식 후‘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시범동인 양산동과 무등산국립공원 등 광주의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이를 인천시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조인식에서 광주․인천 주민자치협의회의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광주형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모델을 소개한 후“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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