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보수공사로 12월 14일까지 통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3 1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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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진도대교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과 진도를 잇는 진도대교(진도→해남 방향 일방차로 2개차선)가 오는 12월 14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 진도대교(사진)

이번 통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진도대교 상판과 교량 연결구간의 보강공사가 지난 8월30일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2진도대교는 통제기간 동안 해남에서 진도방향으로 진행한 일방차로를 양방향 차로로 운영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진도대교 우회도로 통행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 해남군과 진도경찰서, 진도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시설안전공단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차량 속도 저감 시설 설치와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우회도로 홍보 등 도로 이용객 안전에 중점을 두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공사기간동안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안전한 차량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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