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사회조사 돌입… 828가구 방문·면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2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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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2018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29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82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실시되는 조사다.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찾아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구ㆍ가족, 소득ㆍ소비, 노동, 교육, 사회ㆍ복지, 문화ㆍ여가 등 12개 부문 58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군정 주요 분야에 대한 설문항목개발을 위해 실ㆍ과ㆍ소 의견 수렴과 호남지방통계청 문항검토를 거쳐 조사표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주관적인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조사하는 내용으로 향후 군 정책개발 및 주요업무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실제로 2017년 사회조사시 해남읍 도심권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주민요구가 증가된 설문결과를 참고해 해남읍내 불법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 설치가 정책적으로 추진되는 등 군정과 연계되는 만큼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조사를 완료되면 입력과 검토를 거쳐 통계분석에 들어가며,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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