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관 합동 개학기 학교주변 점검 및 안전캠페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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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유해환경 등 위해 요인 안전점검 지속적 단속 추진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민관 합동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 캠페인(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9일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영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소 해소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영암군청, 영암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수칙 홍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불법주정차 단속 △학교주변 불법 영업행위 단속 △불법광고물 철거 △급식시설 점검 △ 학교폭력 예방 홍보 등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9월 14일까지 학교주변 위해요인 4대 분야(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제기 안전건설과장은“이번 안전점검 및 단속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겠다.”며“특히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께서 안전운전으로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지켜주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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