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 화재취약계층에 소화기 기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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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가 최근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 103개를 신안군 자은면에 기증했다.

이날 소화기 기증식은 박우량 신안군수, 이병곤 자은면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회 안전강사봉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안전강사봉사회에서는 소화기 전달과 더불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24개 가구를 방문, 안부살핌 및 낡은 실내등을 LED등 교체해주는 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이에 이병곤 자은면장은 “화재사고는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기증된 소화기가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기증된 소화기는 지역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화재취약계층에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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