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1일까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6:3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7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각 지역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268팀 및 소속기업 임직원 등 80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품질분임조는 직장동료가 모여 품질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 문제를 해결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소집단이다.

첫날 행사는 이용섭 광주시장,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장, 김규환 국회의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품질경영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부대행사로 ‘품질경영 우수기업 홍보관’ 운영과 ‘현장 품질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품질혁신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애로 상담실’도 운영해 업종별 품질명장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28일부터 31일까지는 기업품질 경쟁력 강화 및 품질혁신 기반 확산을 위한 현장개선, 설비, 환경·안전품질, 상생협력 등 10개 부문 품질분임조의 발표대회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품질명장협회 협조로 업종별 품질명장이 상주하면서 품질상담 창구를 운영, 기업현장의 품질문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며 “국가품질명장의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경진대회 참가자 및 관련 기업이 품질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 산업계에 경영혁신 활동 공유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