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향토음식 마스터 양성 프로그램 품평회 및 수료식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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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산업 활성화 통해 소득 증대 및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 '일석이조' 효과 기대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2018향토음식 마스터 양성 프로그램 품평회 및 수료식에서 수료생과 함꼐 한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좌측)
전남 영암군은 관내 외식업주의 의식 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8년 향토음식 마스터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수료생을 비롯한 각계 각 층의 사회 단체장이 참석해 이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영암군외식업지부(지부장 김영범)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향토음식 마스터 양성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난 5월 18일부터 이달 8월 10일까지 13주간 외식업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교육에는 영암군의 음식자원과 농·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토 음식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외식업주 역량강화에 비중을 두고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지막까지 열의를 갖고 향토음식 마스터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 된 가운데 교육 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 2명은 영암군수상(김선보, 고복순)을 수상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수료식에서“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각 음식점에 접목시켜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또한 영암군에서도 적극적으로 관내 우수 음식점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각종 행사 및 축제로 인해 영암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내용을 더욱더 발전시켜 영암을 찾는 관광객이 관내 음식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한 관내 음식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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