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태풍 솔릭 대처에 만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2:0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난구조, 배수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 피해 최소화 총력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태풍 솔릭 대비 대책회의(사진)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태풍‘솔릭’이 23일 내륙으로 상륙함에 따라 지역 내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풍수해 대비 동력소방펌프 등 수방장비 일제점검 및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수난구조·배수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확인 및 1·2인이 근무하는 119지역대에 잦은 출동이 예상됨에 따라 ▲현장소방대원 보조할 의용소방대원 근무보강 배치 ▲산사태, 침수피해 예상지역 등 위험지역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순찰 강화 ▲단계별 비상근무 및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기 서장은“발 빠른 대처와 한 발 앞선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주민들께서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