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가 오는 5월2일부터 올해 말까지 법 관련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무료 법률복지 서비스인 ‘법률홈닥터’를 본격 운영한다.
법률홈닥터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에게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직접 방문해 법 관련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무료 법률 방문상담 서비스다.
구는 주민에게 다양한 법률정보를 제공하고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12월 법무부가 진행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을 신청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주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법률상담 ▲법 교육 ▲법률구조 알선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 1차적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법률홈닥터가 구에 상주하며 지역내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다문화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의 무료 법률상담 및 교육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법률홈닥터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은 법률홈닥터 사무실에 전화하거나 법률홈닥터 홈페이지 혹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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