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정식 개소 예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보건소가 오는 4월 공개입찰을 통해 올 하반기(9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개소할 예정이다.
20일 군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한 시설로, 5억6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519.2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치매안심센터는 백령보건지소 부지내 신축될 계획이며, 이는 치매환자의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함이다.
또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진·상담실, 쉼터, 치매가족의 정서함양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가족카페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안상복 군 보건소장은 “이른 시일 내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해 주민에게 양질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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