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시 매달 급여서 원천징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이달부터 ‘사랑나눔999’ 사업을 펼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도 돕기 위한 것으로,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한다.
사랑나눔999는 기부자가 급여원천징수동의를 신청하면 매달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원천징수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복지재단에 적립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소액기부자 한 명 한 명의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크나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사랑나눔999 사업이 소액기부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구로히어로즈 클럽' 등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구로나눔 네트워크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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