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中企에 해외 전시 참가비 최대 45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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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업체 선정예정
항공·통역·부스임차비 포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시 및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협업사업으로 추진된다.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업체가 원하는 전시회를 직접 선택해 참가하는 사업으로, 구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7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항공료·부스임차비·통역비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고 4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오는 2~3월 중 지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서운산단 입주와 관련해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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