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재난위험 시설물 안전점검 23일 착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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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시설물 붕괴 사고 등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3일~2월9일 재난위험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현재 공사 중인 공사장과 위험도 B~D 등급인 급경사지,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95개 위험 시설물이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균열 ▲배부름 상태 및 기울어짐 등 변형 ▲주변 사면 등의 관리 상태 ▲인접 대지의 침하 또는 변형 ▲기상상태에 대비한 시설물 보강 유지 관리 여부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외부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안전 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시설물로 판정되면, 구는 소유주에게 즉시 보수·보강을 지시하고, 시·군·구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해당 시설물을 입력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나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은 지반이 약해지는 등 시설물 위험이 배가 되는 시기”라며 “적재적소의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동작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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