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취업 취약계층 250명에 일자리 제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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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사업 실시
근로 임금 55만원~100만원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오는 24~30일 지역내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실시, 18개 사업·250명을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근로기간은 오는 3월5일~7월4일 4개월이며,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안산시민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해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해 반복 참여한 자 등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5~30시간,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으로 한 달 근로시 임금으로 대략 55만~110만원(주휴 및 월차수당, 간식비 포함) 내외로 수령하게 된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본인 및 가구원 도장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선발자 발표는 오는 2월27일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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