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올 中企 육성자금 ‘45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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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1억원 이내 융자 지원
지역내 기업 경영 침체 완화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4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구에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단, 최근 5년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하고, 대출금리는 연 1.8%,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기간은 17일~2월14일이며,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구 지역경제과 또는 구 기업지원센터(가산동ㆍ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심사한 후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기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을 실시한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확인하거나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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