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작년 대외 賞 39개 ‘석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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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일자리 정책 돋보여··· 상금 7억 확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2017년 중앙정부 및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총 39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시상금 7억1900만원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정부기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 분야 ‘대상’▲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평가 ‘최우수’▲지역안전지수 교통·자연재해·자살예방 분야 ‘1등급’ 선정 등 14개 분야에서 총 2900만원을 획득했다.

또한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는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만들기 ‘우수구’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우수구’ ▲찾아가는 복지 서울 ‘우수구’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우수구’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 ‘우수구’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우수구’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우수구’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우수구’ 등 8개 전분야에서 총 3억329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서울시가 실시한 일반평가에서도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 ‘최우수구’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 ‘최우수구’ ▲정책박람회와 함께하는 시민 공유아이디어 제안 한마당 ‘최우수상’ 등 14개 부문 수상으로 구정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그간 보육과 관련된 복지 분야에 역점을 두고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보육정책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에서는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보육과 관련된 복지 분야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납세자와 공무원이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납세자 중심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만든 ‘전국 최초, 납세자 중심 위반건축물 취득세 신고절차 개선’ 사례로 민원제도개선행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생활밀접 행정 및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민원제도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구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개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인 ‘의료급여 행복돌보미 사업’을 펼친 결과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관부분 전국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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